아이더, 리히마키 시리즈 하이킹화 출시
발의 열·습기를 없애주고 방수 기능 뛰어나
2015-03-10 10:15:36 2015-03-10 10:15:36
(사진제공=아이더)
 
[뉴스토마토 유지승기자]아이더는 전방향 방수와 투습 기능을 구현한 ‘리히마키 시리즈’ 하이킹화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신제품은 고어사(社)가 세계 최초로 선보인 '고어텍스 서라운드(GORE-TEX SURROUND)' 기술에 아이더만의 등산화 제작 노하우를 접목해 어떠한 날씨에도 쾌적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리히마키 시리즈 하이킹화에 적용한 고어텍스 서라운드 기술은 신발 밑창을 개방 구조로 설계해 발의 열과 습기를 신속하게 외부로 배출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 통풍에 특화한 개방 구조로 제작했지만 신발 전체에 고어텍스 막을 입혀 외부의 물은 신발 안으로 스며들지 않는다. 봄, 여름에도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통풍이 좋은 메쉬 소재 비중을 확대했고 무봉제 공법으로 제작해 가벼우면서도 발의 움직임이 편안하다.
 
보행 시 외부 마찰이 잦은 발가락과 뒤꿈치 부분에 내마모성이 뛰어난 소재를 더했으며, 접지력이 우수한 ‘엑스그립(X-GRIP)’을 활용해 미끄러짐을 방지했다. 충격 흡수가 뛰어난 ‘파일론(PHYLON)’ 중창을 적용해 안정적인 워킹이 가능하다. 
 
발목까지 올라오는 세미미드컷과 발목이 낮은 로우컷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해 활용 용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권대웅 아이더 신발용품팀장은 "아웃도어 활동 시 땀과 열이 많이 나는 점을 고려해 고객들이 보다 쾌적하게 신을 수 있도록 리히마키 시리즈 하이킹화를 출시했다"면서 "변덕스러운 봄 날씨에는 물론 사계절 내내 쾌적하게 신을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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