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대 증권사인 노무라 홀딩스는 24일 자사의 2008 회계연도(2008년 4월~2009년 3월) 손실액이 7094억엔(미화 73억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노무라가 2008 회계연도에 기록한 손실액(678억5000만엔) 규모에 비해 10배 이상 늘어난 것이다.
노무라 홀딩스는 이날 2008 회계연도 결산 실적을 발표하면서 세계 금융위기의 여파 및 미 투자은행 리먼 브러더스의 아시아, 유럽, 중동지역 영업부문 인수로 인한 비용 증가 등으로 적자 규모가 커졌다고 설명했다.
(도쿄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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