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문정은기자] 중국의 2월 수출이 급증해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8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중국 세관격인 해관총서는 중국의 2월 수출이 전년동기대비 48.3%나 증가했다고 밝혔다. 1월 수출이 전년 동기대비 3.3% 감소했지만 한 달만에 반등에 성공했으며 시장 예상치인 14.2%도 웃도는 수치다.
같은기간 수입은 1월에 이어 감소세를 이어갔다. 지난달 중국의 수입액은 전년 동기대비 20.5% 급감하며 전망치인 10% 감소를 크게 하회했다.
2월 무역수지는 수출액이 수입보다 더 큰 폭으로 증가하여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2월 무역수지 흑자액은 모두 606억달러로 1월의 600억3000만달러와 전망치인 108억달러를 크게 상회하는 수준이다.
◇중국 월간 수출 증감률 추이(자료=인베스팅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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