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블랙야크)
[뉴스토마토 유지승기자] 블랙야크는 지난 3~4일 봄여름 시즌 상품설명회를 열고 본격적인 상반기 아웃도어 시장에 대한 제품을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
블랙야크는 아웃도어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더 큰 틀인 문 밖의 활동에 주목해 보다 대중적인 제품으로 올해 상반기 아웃도어 시장을 주도하겠다는 계획이다.
의류 부문에서는 기존의 등산, 트레킹, 캐주얼 등 6개 라인을 익스트림, TR2, 스포츠 블루 3개의 라인으로 통합해 각 라인 별 감성을 극대화하고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강화했다.
익스트림라인의 경우 기능성을 더욱 강화했으며, 기존의 화려했던 절개들과 비대칭 배색을 자제해 보다 안정적인 스타일로 변화했다. TR2라인은 트레킹과 캠핑, 여행 등 자연스러운 일상의 아웃도어 룩으로 완성됐다.
이번 시즌 주력으로 꼽히는 스포츠 블루라인은 스니커즈, 백팩, 런닝용 의류 등의 제품군으로 아웃도어에 도시 퍼포먼스를 입혀 세련된 멀티 스포츠 감성이 표현됐다. 젊은 세대의 니즈를 반영해 블랙야크 고유의 기술과 편하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 감각적인 색상을 접목시켜 운동과 일상복으로의 활용도를 높인 스포츠 의류다.
이외에도 블랙야크는 고어텍스 신규 소재인 C-Knit를 활용한 재킷과 올 시즌 출시예정인 야크아이스 등 차별화된 기술력도 공개했다. 신발 부문에서는 무릎과 발목 부담을 줄여주는 VSS시스템이 적용된 드리븐 GTX와 볼트 GTX를 선보였다.
박정훈 블랙야크 상품기획부 부장은 "아웃도어는 등산이라는 공식이 남아있어 이번 시즌은 여러 세대의 다양한 액티비티 특징을 살린 제품을 개발하는데 중점을 뒀다"면서 "정통 아웃도어활동을 즐기는 사람부터 가벼운 스포츠를 즐기는 젊은 세대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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