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기준금리 12.75%로 인상
2015-03-05 08:41:07 2015-03-05 08:41:07
[뉴스토마토 윤석진기자] 브라질이 기준금리를 12.75%로 상향 조정했다.
 
 
(사진=로이터통신)
브라질 중앙은행은 4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종전의 12.25%에서 12.75%로 0.5%포인트 인상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문가들이 예상한 수치와 정확하게 일치하는 것이다.
 
치솟는 물가 상승률을 끌어 내리기 위해 이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평가된다.
 
지난주 브라질 지리통계원(IBGE)은 지난 2월 확대소비자물가지수(IPCA) 상승률이 1.3%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12년 만에 최고치다.
 
브라질의 통화인 레알화 또한 10년래 최저치를 이어가고 있어 물가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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