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브레인, 반도체부문 호조가 올해 실적 견인-유진
2015-02-27 08:32:36 2015-02-27 08:32:36
[뉴스토마토 유현석기자] 유진투자증권은 솔브레인(036830)에 대해 반도체부문의 호조가 올해 실적을 견인할 것이라고 27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7000원은 유지했다.
 
이정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426억원과 183억원을 기록했다"며 "반도체부문의 호조세 지속과 씬 글라스(Thin Glass)의 안정화 등 디스플레이부문 성장 등으로 시장예상치를 크게 상회했다"고 말했다.
 
이정 연구원은 "1분기는 계절적 비수기 진입에도 불구하고 주요고객사의 신규라인 가동효과와 반도체구조의 3D화, 씬 글라스 부문 개선 등으로 양호할 것"이라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1.0%, 54.9% 늘어난 1443억원과 159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솔브레인의 올해 실적은 반도체부문의 지속적인 실적 성장으로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실적 부진의 원인이었던 씬 글라스도 지난해 3분기부터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현 주가는 올해 예상 실적기준 P/B 1.3배 수준"이라며 "올해 반도체부문의 실적 호조가 두드러지면서 실적의 상향요인이 높은 만큼 매수관점으로 접근할 것을 권고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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