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데이비슨 '스트리트 750', 열흘만에 1차 판매분 매진
2015-02-26 15:23:27 2015-02-26 16:00:04
◇할리데이비슨 '스트리트 750'.(사진=할리데이비슨 코리아)
 
[뉴스토마토 원나래기자] 할리데이비슨 코리아가 론칭한 도심형 모터사이클 '스트리트 750(XG750)'이 열흘 만에 1차 판매분인 60여대가 모두 소진되면서 흥행 조짐이 예사롭지 않다.
 
할리데이비슨 코리아는 26일 이달 중순부터 예약판매를 실시한 '스트리트 750(XG750)'이 영업 현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으며 이 같은 결과를 보였다고 전했다.
 
스트리트 750은 도시적이면서도 할리데이비슨 고유의 정체성과 감성을 지닌 750cc의 날렵하고 심플한 도심형 모터사이클이다. 전장이나 차체 폭을 좁게 하고, 스로틀에서 빠른 응답성을 더해 민첩하게 주행할 수 있으며, '레볼루션 X'로 불리는 수냉 엔진을 장착해 주·정차가 많은 도시에서 쾌적한 라이딩을 구현한다.
 
할리데이비슨 코리아는 스트리트 750(XG750)의 판매 호조에 대해 기존 할리데이비슨과 달리 날렵하게 설계된 새로운 차체와 수냉 엔진에 대한 관심으로 분석하고 있다. 특히 950만원에 판매되는 가격 역시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젊은 라이더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는 평가다.
 
우이철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모터사이클 영업팀장은 "개발 단계부터 라이더의 목소리를 담아 설계된 도심형 모터사이클이 국내 소비자들에게도 정확히 어필한 것 같다"며 "스트리트 750을 원하는 모든 이들이 빠른 시일 내에 차량을 수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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