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날씨)흐리다가 낮부터 '맑음'..비 온뒤 기온 '뚝'
입력 : 2015-02-25 17:52:30 수정 : 2015-02-25 17:52:30
[뉴스토마토 박남숙기자] 내일은 전국이 흐리다가 낮부터 맑아지겠다. 다만, 비 온 뒤 기온이 크게 떨어져 춥겠다.
 
25일 기상청에 따르면, 기압골의 영향을 받은 후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점차 받아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중부지방과 경북북서내륙, 제주도에는 새벽 한때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낮부터는 점차 맑아지겠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전라남북도와 충북남부에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중부지방은 내린 비나 눈으로 인해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
 
특히, 비가 그친 뒤 북서쪽의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낮 기온은 오늘보다 큰 폭으로 떨어져 춥겠고, 모레까지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도 더욱 낮아지겠다.
 
서울, 인천, 경기도는 흐리고 비 또는 눈이 오다가 새벽에 대부분 그치겠으며, 오후에는 대체로 맑아지겠고, 서해5도는 구름많다가 낮에 맑아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0도에서 영상 2도로 오늘보다 조금 높겠지만, 낮 최고기온은 영상 3도에서 영상 4도로 오늘보다 낮겠다.
 
서해중부해상의 물결은 앞바다 0.5~2.5m, 먼바다 1.5~3.0m로 일겠다.
 
(자료=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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