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에스나. (사진제공=레인보우브릿지월드)
[뉴스토마토 정해욱기자] 여성 싱어송라이터 에스나(28)가 신곡을 발표했다. 지난해 8월 발매된 '아이, 아이 러브 유'(I, I Love You)에 이어 에스나가 가수로서 내놓는 두 번째 디지털 싱글이다.
에스나는 23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어 리틀 러빈'(A Little Lovin)을 공개했다. '어 리틀 러빈'은 감성적인 어쿠스틱 팝 장르의 노래로서 사랑에 빠진 여인의 새침한 모습을 표현해낸 어쿠스틱 기타 연주가 인상적인 곡이다.
소유와 정기고가 불렀던 '썸'을 비롯해 걸그룹 마마무의 '피아노맨', 매드클라운의 '견딜만해' 등의 노래를 작곡한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에스나는 '어 리틀 러빈'의 작사, 작곡, 프로듀싱 등에 참여하며 음악적 기량을 뽐냈다. 에스나는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을 사랑해달라"는 이 노래의 메시지를 감미로운 보컬로 표현해냈다.
소속사 측은 "에스나의 이번 앨범엔 원곡과는 다른 새로운 느낌을 주는 '썸'의 영어 버전도 수록됐다"며 "히트 작곡가로서 대중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에스나가 이번 앨범을 통해 매력적인 보컬리스트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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