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내주 중동 4개국 정상외교
2015-02-23 09:04:22 2015-02-23 09:04:22
[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내달 1일부터 9일까지 쿠웨이트,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카타르 등 중동 4개국을 방문해 정상외교를 나선다.
 
박 대통령의 이번 중동 4개국 순방은 올 들어 박 대통령의 첫 해외순방이다.
 
23일 청와대는 이번 박 대통령의 순방이 해외건설 진출 50주년과 중동 진출 40여년을 맞아 '제2의 중동붐'을 신성장 동력으로 활용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북핵 문제 해결과 평화통일과 관련해 중동국가들의 긴요한 협력 확보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각국 정상들과 잇단 정상회담을 통해 에너지, 건설·플랜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청와대는 박근혜 정부 출범 3년차인 올해부터 본격적인 재정확대와 금리 인하 등 여러 정책노력으로 성장 기조가 상승세로 반전될 것으로 보고 서민경제에 추진 성과가 가시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진=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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