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세계은행, 개발도상국 금융발전 지원 MOU 체결
2015-02-13 18:51:30 2015-02-13 18:51:30
[뉴스토마토 유지승기자] 금융감독원은 세계은행(WB)과 개발도상국의 금융발전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를 토대로 향후 개발도상국 정부와 공공기관 등에 대해 금융관련 컨설팅 프로젝트 및 연수사업 등의 협력사업을 발굴·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금감원은 전문인력을 활용해 금융 관련 자문, 연수 및 교육 등 기술지원 업무를 수행할 방침이다.
 
세계은행은 국제 네크워크와 신인도를 바탕으로 개발도상국의 사업 수요를 발굴하고, 금감원과 함께 실질적인 지원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금감원은 "개발도상국의 금융발전에 기여함으로써 국제사회에서 한국 금융의 위상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금융한류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