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구 "이유여하 불문, 국민께 송구"
2015-02-10 10:50:05 2015-02-10 10:50:05
[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는 10일 "이유여하를 불문하고 국민여러분께 송구스럽다"고 밝혔다.
 
이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을 통해 "청문회 준비과정에서 부족함을 통감했다"며 "부족한 제가 무거운 책임감으로 이 자리에 섰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그는 "적법성 여부보다 국민의 마음과 눈높이를 국민입장에서 살펴야 한다는 점을 깨달았다"며 "부족함을 통감하고 이유여하를 불문하고 송구스럽다"고 말했다.
 
최근 언론인에 대해 통제하려는 태도에 대해서도 "마음을 상하게 한 것을 깊이 사죄한다"고 밝혔다.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가 10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사진=박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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