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제2차관에 최재유 실장 선임
2015-02-08 14:35:29 2015-02-08 14:35:29
[뉴스토마토 김미연기자] 청와대가 8일 최재유 미래창조과학부(미래부) 기획조정실장을 미래부 제2차관으로 선임했다.
 
최재유 신임 차관(사진)은 정부의 방송·정보통신 분야를 두루 거친 정통 관료 출신으로, 방송통신과 IT 분야의 행정 전문가로 꼽히고 있다. 특히 2013년 미래부가 설립된 이후 첫 공무원 출신 차관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또 국제전기통신연합회(ITU) 전권회의 준비기획단 단장으로 지난해 10월 성공적인 회의 개최에도 기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충북 옥천 출신인 최 신임 차관은 연세대학교 경영학과와 미국 미시간주립대 정보통신미디어정책 석사를 졸업했다.
 
1984년 27회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했으며 옛 정보통신부 시절 지식정보산업과장과 전파방송총괄과장, 총무과장 등을 역임했다. 2008년부터는 방송통신위원회에서 기획조정실 국제협력관, 방송통신융합정책실 융합정책관, 이용자보호국장, 방송통신융합정책실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지냈다.
 
현 미래부에서는 방송통신융합실장과 정보통신방송정책실장, 기획조정실장을 거쳤다.
 
이날 청와대 측은 "최재유 신임 차관은 정부가 추진하는 새로운 IT융합 신사업을 육성하고 방송통신 현안을 해결할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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