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미니밴의 정수..토요타, 2015 뉴 시에나 출시
복합연비 8.1~8.5km/ℓ.. 5270만·5610만원 책정
2015-02-06 10:24:36 2015-02-06 10:24:36
[뉴스토마토 임애신기자] 토요타의 고급 미니밴 '시에나'가 새로워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한국토요타는 6일 이달부터 전국 토요타 전시장에서 3세대 시에나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2015 뉴 시에나'를 출시하고 판매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한국토요타는 이달부터 전국 토요타 전시장에서 3세대 시에나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2015 뉴 시에나'를 출시하고 판매에 들어갔다.(사진=한국토요타)
 
안전사양에 있어 동급 최고를 지향한다는 방향성이 이번에도 반영됐다. 총 8개의 SRS 에어백을 탑재했고, 조수석 전면에는 듀얼 챔버 타입 전면 에어백이 신규 적용됐다. 또 사각지대 감지장치인 BSM(Blind Spot Monitor)과 주차장에서 후진시 사각지대로 접극하는 차량을 감지하는 후측방 경고시스템(RCTA )를 전모델에 기본 장착했다.
 
주행성능에 있어서는 차체 주변부의 142개 용접을 추가해 차체 강성을 강화했다. 새로운 쇽업소버를 적용, 서스펜션을 개선함으로써 균형있는 핸들링과 편안한 승차감을 실현했다. 아울러 그간 토요타 렉서스 세단에 주요 적용하던 공기역학기술인 에어로 스태빌라이징 핀을 2015 뉴 시에나의 리어컴비네이션 램프 양쪽에 채용, 스티어링의 정확성을 향상했다.
 
2륜인 시에나 3.5 리미티드 모델과 4륜인 시에나 3.5 리미티드 AWD모델 두 개로 출시된다. 가격은 각각 5270만원과 5610만원으로 책정했다.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른 개별소비세 인하분이 반영됐다. 복합연비는 리터당 8.1~8.5km다.
 
요시다 아키히사 한국토요타자동차 사장은 "2015 뉴 시에나는 2011년 출시 이후 지속적으로 한국 고객들의 의견을 청취, 한국법인과 일본본사 미국 생산공장 3자가 공동으로 국내 고급 미니밴 중 최고를 목표로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해 재탄생시킨 야심작"이라고 자신했다.
 
◇토요타 2015 뉴 시에나 주요 제원(자료=한국토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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