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폭파 협박 용의자, 금일 귀국..경찰 수사 예정
2015-01-27 10:16:21 2015-01-27 10:16:21
[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청와대 폭파 협박 용의자로 알려진 정의화 국회의장의 전 보좌진 아들 강모씨가 금일 귀국한다.
 
27일 경기지방경찰청은 "오늘 오후 3시55분쯤 청와대 폭파 협박 용의자 강씨가 대한항공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청와대 폭파 협박 용의자 강 씨는 현재 프랑스에서 아버지와 함께 비행기에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귀국과 동시에 체포돼 경찰 수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용의자 강 씨는 본인의 SNS를 통해 "대통령과 비서실장의 자택을 폭파하겠다"는 협박성 글을 게재하고 청와대 민원실 ARS에 5차례 전화를 걸어 "청와대를 폭파하겠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강씨는 현재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박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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