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남 신반포15차 아파트 재건축 허용
입력 : 2015-01-21 13:08:36 수정 : 2015-01-21 13:08:36
[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서울시는 서초구 신반포15차 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안이 통과됐다고 21일 밝혔다.
 
신반포 15차 아파트는 지하3층, 지상 34층의 673세대(조합원·일반분양 633세대, 임대주택 40세대)로 재건축된다.
 
▲51㎡형 20세대 ▲59㎡ 202세대 ▲84㎡형 216세대 ▲95㎡형 30세대 ▲111㎡ 65세대 ▲132㎡형 93세대 ▲153㎡형 47세대로 구성됐다.
 
착공예정일은 2016년 1월이며 준공예정일은 2018년 7월이다.
 
서울시는 "신반포15차아파트는 동측으로 덜위치칼리지 외국인학교, 서측으로 반포초중학교, 남측으로 세화고등학교 등 교육기관으로 둘러싸여 있고, 북측으로는 공사중인 아크로리버파크와 한강공원 반포지구에 둘러싸여 있어 입지여건이 매우 양호한 지역"이라고 설명했다.
 
또 "사회구성원의 생애주기별 거주공간 수요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리모델링이 쉬운 구조’의 계획으로 입주후 입주민들의 가구 구성원수 변경에 따라 평면을 편리하게 조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서초구 신반포15차 재건축 조감도(자료=서울시)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 김현우

  • 뉴스카페
  •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