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전재욱기자] 올해 사법연수원 수료생의 취업률이 전년보다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사법연수원에 따르면, 전날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44기 509명 가운데 177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취업대상인원 408명을 기준으로 취업률은 43.38%를 기록해, 전년 43기 취업률(46.79%)보다 취업률이 저조했다.
변호사가 84명으로 가장 많았고, 재판연구원과 검사가 각각 33명 정도로 뒤를 이었다. 20명은 공공기관에 취업했고, 7명은 기업 등에 자리를 잡았다.
지난해 1월 수료식 때 46.79%를 기록한 43기 취업률이 8월에 이르러 95.4%까지 뛴 점을 고려하면, 44기 취업률은 다소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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