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비상장기업 대상 전국 상장간담회 개최
2015-01-19 11:01:43 2015-01-19 11:01:43
[뉴스토마토 김병윤기자] 한국거래소(이사장 최경수)는 오는 26일부터 2월6일까지 2주에 걸쳐 증권시장 상장을 희망하는 비상장기업 대상 전국 릴레이 소그룹 상장간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거래소 관계자는 "거래소는 이번 간담회를 기존과 달리 소그룹 간담회 방식으로 전환해 기업 밀착형 상장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주요 상장요건에 따라 설명 뿐 아니라 상장심사 승인·미승인 주요사례 소개, 상장 준비에 필요한 법률적·세무적 유의사항 등 맞춤형 상장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거래소는 상장을 준비 중인 전국의 기업에 상장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중소기업진흥공단, 신용보증기금 등 유관기간의 추천기업 뿐 아니라 정부기관으로부터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전국 우량기업 약 8000여사를 대상으로 간담회 수요를 사전에 파악했다"며 "전국을 직접 찾아가며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거래소는 향후 지속적인 상장간담회를 진행할 계획이며 다양한 상장지원 서비스 제공을 통해 우수기업들의 상장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자료=한국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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