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Box)'유동성장세 막바지, 대응 종목은…'
2009-04-17 07:59:11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정경준기자] 우리투자증권은 17일 현재의 주가 수준에 대해 유동성 랠리로 볼 때 8~9부 능선을 넘은 상황이라며 실적 장세 진입에 대비한 투자 대응을 조언했다.
 
현철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현재 코스피는 유동성 장세의 막바지인지 아니면 실적 장세 진입을 통한 2차 상승이 가능할 것인지의 기로에 놓인 상황이라며 이같이 진단했다. 
 
강 연구원은 이어 실적 장세 진입(경기저점 통과, 기업실적 개선, 금리상승 등)의 가능성을 높게 본다면 포트폴리오에 대한 리밸런싱(재조정)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강 연구원은 실적 장세 진입시 기존 주도주인 반도체와 자동차에 이어 중국관련주로 대표되는 철강 및 기계주의 상승여력이 높을 것으로 판단된다이들 업종에 대한 비중을 시장 평균 수준에 맞추는 리밸런싱 전략이 필요하다고 했다.
 
강 연구원은 이에 따라 이들 업종내 이익모멘텀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는 종목으로 포스코와 고려아연, 그리고 두산인프라코어와 현대모비스를 꼽았다.
 
뉴스토마토 정경준 기자 jkj8566@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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