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13일 하나대투증권은
슈피겐코리아(192440)에 대해 유통망 확대와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로 수익성이 높아질 것이라는 의견을 냈다.
올해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33.6% 늘어난 1619억원, 35.8% 늘어난 영업이익 57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안주원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신규 오프라인 매장 확보를 통한 유통망 확대로 오프라인 매출이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안 연구원은 "지난해 하반기에 출시한 아이폰 전용 이어폰(알루미늄 테카)을 시작으로 휴대폰 악세서리, 이어폰, 백팩 등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가 진행됨에 따라 매출 성장의 새로운 동력을 확보했다"고 판단했다.
올해 영업이익률은 35.4%로 추정됐다. 안 연구원은 "자체 디자인 제작과 총판을 통한 제품 판매로 재고 부담이 없기 때문에 향후에도 높은 영업이익률 유지가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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