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내 사명은 경제 활성화 및 부흥"
2015-01-12 11:44:54 2015-01-12 11:44:54
[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임기를 마치고 나면 경제활성화 부흥을 이룬 대통령으로 남고 싶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12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신년기자회견을 갖고 "나라가 바른 궤도에 올라서 국민들이 걱정을 안하고 살았으면 좋겠다는 것이 첫 소망"이라며 "활력이 떨어지는 경제를 다시 일으켜서 30년 성장할 수 있게 경제 활성화와 부흥을 반드시 이룬 대통령으로 남고 싶다"고 새해 소망을 밝혔다.
 
또 "대통령은 각 시대에 사명이 있다"며 "평화통일을 잘 이룰 수 있도록 저의 사명을 아주 잘 완수해 나라가 밝은 앞날로 나아가고 국민 잘 살게 되는데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어 "3개년 계획을 이뤄서 꼭 국민들께 안겨드리고 싶은게 소망"이라며 "혼자할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함께 힘 모아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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