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디플레이션 아니다. 올해 재정 조기 집행"
2015-01-12 10:59:52 2015-01-12 10:59:52
[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현재 국내경제상황에 대해 디플레이션 상황이 아니라며 올해 재정을 조기 집행해 돌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12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신년기자간담회를 열고 "돈풀기 관련해서 지난해 46조원 규모의 정책팩키지를 추진했고 올해 예산도 확장적으로 편성했고 상반기에 조기 재정을 실시하려고 생각하고 있다"며 "경제혁신3개년 개혁에 있는대로 구조개혁 하고 경제활력 이루고 여러가지 기자회견에서 얘기한 것에 집중해서 골든타임 놓치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지금 우리나라 물가가 낮은 수준이기는 하지만 1%대에 그런 안정세 유지하고 있기 땜누에 대부분 전문가들도 디플레이션까지 가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또 "정작 중요한 것은 우리나라의 잠재성장률이 계속 떨어지고 있고, 실제 성장률도 잠재 밑도는 문제가 심각하다"며 "어떻게든지 이 시점에서 해야할 최대 과제는 경제활력 되찾는 것이며 올해 재정을 조기 집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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