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지난 11일 새정치민주연합을 탈당한 정동영 전 상임고민이 참여하는 국민모임이 창당작업을 본격화 한다.
12일 시민사회와 학계 등 재야 진보인사로 구성된 '국민모임'이 금일 오후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새로운 정치세력, 왜 필요한가'라는 주제로 첫번째 국민대토론회를 연다고 밝혔다.
금일 토론회는 어제 새정치연합 정동영 상임고문이 탈당과 국민모임 합류를 선언한 뒤 열리는 첫 행사며 정 고문의 구체적인 역할과 관련해 어떤 이야기가 오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민모임 토론회는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을 순회하며 창당 작업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대토론회는 전날 새정치민주연합 정동영 상임고문과 최규식 김성호 전 의원 등이 탈당 후 국민모임에 합류할 것을 선언하고 나서 열리는 첫 행사다.
국민모임은 2월 초 신당 창당을 지지하는 105인을 모아 ‘1차 국민선언’을 하고 1050인이 참여하는 ‘2차 국민선언’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사진=곽보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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