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볼라 긴급구호대 2진 10일 출국
2015-01-09 15:03:48 2015-01-09 15:03:48
[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외교부가 에볼라 대응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 의료대원 2진이 오는 10일 출국한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인력 9명으로 구성된 2진은 영국에서 사전 교육훈련을 받은 뒤 오는 19일부터 수도 프리타운 인근 가더리치 에볼라치료소에서 현지 적응 훈련을 거쳐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고 전했다.
 
현재 2진 대상자 가운데 간호사 1명이 국내 교육과정을 통과하지 못함에 따라 파견 인원이 9명으로 줄었다.
 
현재 활동 중인 1진은 오는 24일 임무가 종료된다 .
 
현재 에볼라 노출 가능성이 제기돼 독일의 병원에서 격리 관찰을 받고 있는 1진 의료대원 1명은 3차례 혈액 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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