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오는 13일 기획재정부를 비롯해 6개 부처로부터 새해 업무보고를 받는다.
9일 정치권에 따르면 박 대통령은 이날부터 22일까지 2주간 다섯 차례에 걸쳐 '기초가 튼튼한 경제 및 내수 수출 균형경제'라는 주제의 2015년도 부처 업무보고를 받는다.
보고 기관은 총 28개로 박근혜 정부 3년차들어 경제혁신 3개년 계획과 통일 준비, 공공기관 및 공기업 혁신, 국민 행복 추진 등 4개 주제로 나뉜다.
박 대통령이 가장 주의깊게 살필 항목은 경제혁신 3개년 계획으로 기초가 튼튼한 경제 및 내수 수출 균형경제, 역동적 혁신경제 등의 소주제로 나눠 두 차례에 걸쳐 이뤄진다.
먼저 13일에는 경제혁신 3개년 계획과 관련해 기획재정·농림축산식품·고용노동·국토교통·해양수산부 및 공정거래위원회 등 6개 부처의 업무보고가 이뤄진다.
15일 역시 경제혁신 3개년 계획과 관련해 '역동적 혁신경제'를 주제로 미래창조과학·기획재정·산업통상자원부 및 금융위원회·방송통신위원회·중소기업청이 보고한다.
19일에는 '통일준비'를 주제로 통일·외교·국방부와 국가보훈처가 예정돼 있다 .
21일에는 법무부와 국민안전처·인사혁신처·국민권익위원회·법제처·식품의약품안전처·원자력안전위원회가 각각 업무보고를 하고 22일에는 교육·문화체육관광·보건복지·고용노동·환경·여성가족부 등이 보고한다.
민경욱 대변인은 "경제혁신 3개년 계획과 통일준비, 국가혁신, 국민행복 등 4개 주제 중심으로 부처를 그룹핑해 관련부처들의 합동보고식으로 진행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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