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하나기자]
컴투스(078340)가 밸류에이션 매력과 신작 모멘텀에 대한 기대감이 있다는 증권사 평가에 상승하고 있다.
6일 오전 9시15분 현재 컴투스의 주가는 전날보다 7400원(5.07%) 오른 15만34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성빈 교보증권 연구원은 "컴투스는 올해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9.3배로 여전히 게임 업종 내에서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을 가지고 있다"며 "모바일 게임 업체의 실적 가시성이 다른 업종에 비해 높지 않지만 컴투스의 글로벌 히트게임 서머너즈 워의 매출이 여전히 견조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실적 가시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1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신작 출시 모멘텀도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서머너즈 워 등 기존 출시 게임의 중국 안드로이드 마켓 진출 역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최근 중국 지역 모바일 게임 시장 성장성에 대한 기대감에 따라 관련 주가가 급등했던 점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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