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원 증권박물관, '특종! KSD 속 JOB을 잡아라!Ⅱ' 개최
2015-01-05 11:14:54 2015-01-05 11:14:54
[뉴스토마토 최하나기자] 한국예탁결제원 증권박물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특별프로그램 '특종! KSD 속 JOB을 잡아라!Ⅱ'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미래의 꿈나무인 우리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직업관을 심어주고 다양한 꿈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는 21일, 22일, 23일(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과 직업에 대한 이해, 다양한 직업의 필요성 인식 등을 위한 진로 전문 강사의 체험식 강의로 운영된다. 또한 여러 직업에 대해 박물관 증권 유물 속 이야기와 연계한 체험형 미션활동을 통해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예탁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증권업계종사자, 컴퓨터 프로그래머, 큐레이터, 사회복지사 등의 직업인들을 직접 만나는 활동을 진행함으로써 생생한 직업 현장 탐방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일일 어린이기자단이 되어 각 활동에서 취재한 내용을 바탕으로 신문형식의 결과물을 제작하게 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자 수첩, 목걸이 볼펜 등이 제공되고 모든 교육을 이수할 경우 수료증이 발급된다.
 
무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의 참가신청은 이날부터 오는 9일 자정까지로, 증권박물관 홈페이지(http://museum.ksd.or.kr)에 게시된 참가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이메일(museum@ksd.or.kr)로 접수하면 된다. 참가자는 추첨을 통해 오는 14일 오후 3시 이후 증권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예탁원 관계자는 "이번에 10회차를 맞는 증권박물관 방학특별프로그램은 매년 새로운 학습주제와 그에 맞는 증권유물을 통한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기획·구성돼 학부모들로 하여금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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