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세계 주요 외신들이 1일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신년사를 통해 남북정상회담 개최 가능성에 대해 긴급뉴스로 타전했다.
1일 평양에 지사를 둔 AP통신과 신화통신은 현지발로 이번 소식을 전했으며 블룸버그통신도 김 제1위원장의 이 같은 발언은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해 10월 남북 대화의 문을 항상 열어놓고 있다고 언급한데 대한 첫 번째 공식 반응이라고 보도했다.
주요 외신들은 “남북정상회담 개최 가능성이 커졌다”고 전망하며 며칠 만에 김 제1위원장이 고위급 회담 개최에 전향적 태도를 보였다고 지적했다.
로이터통신은 김 제1위원장이 남북 최고위급 회담에 응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격 발표했다며 정상회담 개최를 위한 분위기 조성과 관련해 한미 합동군사연습을 중단하라고 분명히 밝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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