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송수연기자] 저소득 소외계층 청소년들의 교육을 지원하기 위한 'IPTV 공부방 2호'가 오픈했다.
KT와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KoDiMA)는 15일 서울 광진구 중곡3동 경희지역아동센터에 제2호 IPTV 공부방을 설치,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IPTV 공부방 2호는 KT에서 1년간 무료로 제공하는 QOOK TV 교육 콘텐트를 통해 수업을 하고 교재는 두산동아에서 지원한다.
IPTV 공부방 2호는 인근 동부지역아동센터와 꿈나래지역아동센터에서도 공동으로 이용하며, 유급 IPTV 공부방 학습교사 4명이 학습지도를 할 예정이다.
서종렬 KT 미디어 본부장은 “QOOK TV와 함께 하는 공부방 2호점이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의 산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인규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 회장은 “IPTV 공부방은 우수한 교육 콘텐트를 접하기 어려운 소외계층 학생들에게 열심히 공부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는 지난 2월 서울 봉천동 ‘희망신나는집’에 KT, SK브로드밴드, LG데이콤 등 IPTV서비스 3사의 참여로 IPTV공부방 1호점을 오픈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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