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친서' 받은 현정은 "北, 금강산 관광 재개 원해"
2014-12-24 17:30:16 2014-12-24 17:30:18
[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24일 개성을 방문하고 돌아와 북측이 금강산 관광 사업재개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현 회장은 김정은 위원장으로부터 감사 친서를 받았다고 밝혔으며 친서에는 김정일 위원장 3주기에 조의에 대한 감사와 추후 평양 방문을 희망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 회장은 "김정은 위원장의 친서에 현대 사업에 언제나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며 12월18일자로 된 김 위원장의 친서를 공개했다.
 
이날 현 회장은 김양건 노동당 통일전선부장을 만난 후 금강산 관광 문제가 내년에는 잘 풀렸으면 좋겠다는 북측의 의견이 있었다고 전했다.
 
현 회장은 "내년에 남북관계가 개선되고 남북경협사업 또한 활성화 되기를 기대한다"고 희망했다.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NEWS1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