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컴텍 中 자회사 유원화양, 내년 1분기 제2공장 신설
2014-12-22 10:55:21 2014-12-22 10:55:35
[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고기능 첨단화학소재 전문 전자부품 제조업체 유원컴텍(036500)의 중국 자회사 유원화양이 내년 1분기 안에 제 2공장을 신설할 것이라고 22일 밝혔다.
 
제 2공장은 15~20대 규모로 다이캐스팅장비와 CNC, 사출기 등을 설치해 1분기 내로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가동중인 제 1공장의 34대를 비롯해 내년 1분기에 준공예정인 제 2공장까지 가동된다면 총 50여대의 다이캐스팅 장비 가동이 가능하게 된다.
 
제 1공장은 휴대폰 외장재인 메탈케이스, 제 2공장은 브라켓 위주로 생산을 나눠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국내 글로벌 대기업과 중국 휴대폰 제조사인 샤오미, 화웨이, ZTE 등의 메탈케이스의 폭발적인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향후 매출도 대폭 개선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유원컴텍은 최근 현지에 플라스틱 사출 공장 부지 계약을 완료했으며 2015년 상반기 착공할 예정이다. 또 중국 자회사 유원화양도 향후 휴대폰 부품 내외장재 생산에 대한 베트남 투자도 적극적으로 검토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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