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하나기자] 에이디테크놀로지가 코스닥 시장 상장 첫날 약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오전 9시24분 현재 에이디테크놀로지의 주가는 시초가 대비 1000원(7.41%) 내린 1만2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시초가는 공모가 1만5000원보다 10% 낮은 1만3500원에 형성됐다.
에이디테크놀로지는 반도체 제조업체다. 시스템IC의 설계부터 IP개발, 디자인, 양산에 이르기까지 고객 맞춤형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세계에서 가장 큰 독립 반도체 파운드리 업체로 알려진 TSMC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고, 지난해 TSMC를 활용한 양산이 본격화 되면서 매출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에이디테크놀로지에 따르면 올 3분기 누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03억원, 80억원으로 지난 2002년 창립 이후 12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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