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에틸렌 생산업체인 여천NCC가 전남 여수 제3공장 증설에 들어갔다.
여천NCC는 현재 연간 40만t의 에틸렌을 생산하는 전남 여수 제3공장을 증설해 연간 45만t까지 늘릴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번 증설 작업은 내년 5월께 끝날 예정이다.
여천NCC는 또한 연간 55만t 규모의 생산능력을 가진 여수 제2공장도 경제성 평가를 거쳐 타당성이 있을 경우, 추가로 증설한다는 계획이다. 여천NCC는 연간181만t 규모를 자랑하는 국내 최대 에틸렌 생산업체다.
한편, LG화학도 지난해 10월부터 여수 나프타 분해공장을 연간 90만t에서 100만t까지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 증설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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