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 '찾아가는 무역서비스' 실시
2009-04-13 12:00:0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우정화기자] 한국무역협회가 수출의 어려움을 겪는 중소무역업체를 위해 '찾아가는 무역서비스'를 실시한다.

13일 무협은 지식경제부와 공동으로 15일부터 이틀간 구로디지털단지 내 무역업체와 IT200여개사를 대상으로 환리스크관리와 해외 수출마케팅전략을 주제로 현지특강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특강에서는 최근 경제위기 이후 급격한 환율변동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해외판로가 없어 수출확대에 고심하고 있는 중소무역업체를 위해 전문가를 초청해 해결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특히 구로디지털단지에 집중적으로 소재하고 있는 정보기술분야 관련 IT내수업체들을 위해 검색엔진을 활용한 저비용 온라인 수출마케팅 기법 등이 소개될 예정이라고 무협 측은 밝혔다.
 
무협은 앞으로 가산디지털단지를 비롯해 인천 남동공단 등 전국 주요 산업단지를 돌며 현지특강을 이어갈 예정이다.
 
구로디지털단지 산단공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이번 현지특강 참가희망업체는 무역아카데미 홈페이지(www.tradecampus.com)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뉴스토마토 우정화 기자 withyou@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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