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對 외국인 '매매공방'..코스피, 혼조세
2009-04-13 09:38:00 2009-04-13 10:21:10
[뉴스토마토 이주영기자] 코스피지수가 기관과 외국인의 매매 공방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지난 주말 미국 뉴욕증시가 부활절 연휴로 휴장한 가운데, 상승 출발했던 코스피지수가 그동안 단기 급등에 대한 피로감과 기관들의 매도 규모가 확산되면서 4분만에 하락으로 돌아섰다 재차 상승하는 등 혼조양상을 보이고 있다.
 
지난 이틀간 적극적인 매수세를 펼쳐왔던 외국인이 이날도 매수 규모를 확대하면서 지수를 끌어올리는 중이다.
 
13일 오전 9시29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7.23포인트(0.54%) 상승한 1343.26포인트에서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간 외국인만이 384억원의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고, 기관은 434억원 순매도 중이다.
 
매수 우위를 보였던 개인 역시 매도로 전환, 현재 60억원의 순매도를 보이고 있다.
 
업종들도 전기·전자와 건설, 금융업종을 제외한 전 업종이 상승 중이다.
 
특히 정부의 세제 감면 혜택 확정 소식에 자동차 업종이 3% 넘게 오르고 있다.

뉴스토마토 이주영 기자 shalak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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