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기 의원 제명안 윤리심사자문위 회부
2014-12-09 10:46:57 2014-12-09 10:47:04
[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국회 윤리특별위원회가 9일 전체회의를 열어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에 대한 징계안을 윤리심사자문위로 넘겼다.
 
제명안이 본회의에서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을 얻게 되면 이석기 의원은 제명된다.
 
금일 국회 윤리특별위원회는 지난해 9월 최경환 당시 원내대표를 비롯해 새누리당 소속 의원 153명이 징계안을 제출한 이후 1년3개월여만에 이 의원에 대한 제명안 심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윤리특위는 이 의원에 대한 윤리심사자문위의 논의 결과를 토대로 제명 여부 등 징계를 본격 논의할 예정이다. 
 
윤리특위는 이날 이 의원을 포함해 총 13건의 징계안을 윤리심사자문위에 넘겼다.
 
지난해 국회 본회의장에서 스마트폰으로 여성 누드 사진을 검색하다 언론에 노출돼 논란을 빚었던 심재철 새누리당 의원도 징계심사 대상이다.
 
또 경기 포천 아프리카예술박물관의 노동착취 논란의 홍문종 새누리당 의원, 박근혜 대통령 사퇴 성명을 발표했던 장하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등도 징계여부가 결정된다.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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