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8일 토러스투자증권은
에스에프에이(056190)에 대해 수주 여건이 호조세에 접어들고 있다며며 목표가 5만6000원을 제시했다. 다만 현재 밸류에이션은 다소 높아 단기적인 상승여력은 제한적이라며 '단기매수'전략을 조언했다.
이준희 토러스투자증권 연구원은 "수주의 경우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해 전반기까지 저점을 형성한 이후 추세적인 증가 국면에 진입했다"며 "에스에프에이는 일반물류장비에 대한 활발한 수주활동의 성과를 수확 중이고 향후에도 수주규모는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일반물류장비 시장의 성장성, OLED용 전공정장비 납품 가능성 등 밸류에이션을 높여 줄 수 있는 기회요인을 여전히 보유하고 있어 긍정적이라는 평가다.
이 연구원은 "중장기 기업규모 확대를 감안한 설비투자는 이미 완료된 상황이고 풍부한 현금과 높은 배당성향, 자사주 매입 등 주주환원 정책을 견지하고 있다"며 "동종 혹은 이종산업 등에 대한 M&A를 통한 성장 전략 등으로 실적 변동성 최소화를 추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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