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바른 새 경영대표에 이원일 변호사
2014-12-03 12:06:30 2014-12-03 12:06:30
[뉴스토마토 최기철기자] 법무법인(유한) 바른의 새 경영대표로 이원일 대표변호사(56·사진)가 선출됐다.
 
바른은 지난 1일 전체 파트너변호사 회의를 열고 이 대표를 새 경영대표로 선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대표는 새해 1월부터 3년간 바른의 경영을 책임진다.
 
2012년부터 총괄대표를 맡아온 정인진 대표변호사(61·사법연수원 7기)는 유임됐다.
 
이 대표는 경북 칠곡 출신으로 경북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다. 사법연수원 14기로, 대법원 재판연구원,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대전지법 수석부장판사, 서울고법 부장판사 등을 역임했다.
 
2009년 변호사로 개업해 바른의 파트너 변호사로 근무하면서 부동산/조세행정팀 팀장 및 운영위원을 맡아왔다. 현재 국민권익위원회 비상임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이 대표는 “(현재)법률시장은 초경쟁환경으로 진입했다"며 "맨파워 역량 강화에 집중해 서비스의 전문화를 이뤄 지속가능 한 성장을 모색하겠다"고 신임 경영대표로서의 포부를 밝혔다. 또 "구성원들의 화합과 매출신장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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