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A생명은 24일 서울 목동 이대여성암병원에서 저소득층 여성암 환우들의 암 극복을 위한 지원금 2억 원을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에 전달했다. (왼쪽부터) AIA 생명 다니엘 코스텔로 대표, AIA생명 마케팅 총괄 마크 스탠리 부대표, 이순남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장, 김수영 양천구청장 (사진제공=AIA생명)
[뉴스토마토 이종호기자] AIA생명은 24일 서울시 양천구 이대여성암병원 다목적실에서 저소득층 여성암 환우들의 암 극복을 위한 지원금 2억 원을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AIA 생명 다니엘 코스텔로 대표, AIA생명 마케팅 총괄 마크 스탠리 부대표, 이순남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장, 유권 이대목동병원장, 백남선 이대여성암병원장 등 양측 관계자들과 김수영 양천구청장이 참석해 여성암 극복 및 여성 건강 증진을 위해 더욱 긴밀히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AIA생명은 지난해부터 이대여성암병원 의료원과 손잡고 저소득층 여성암 환우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이번에 전달된 지원금을 통해 AIA생명과 이화 의료원은 여성암 진단을 받은 저소득층 환우를 대상으로 1인당 최대 500만 원의 입원비 및 외래 치료비를 지원한다.
이 밖에도 여성암을 앓고 있는 환우 가족을 선정해 치료 동기를 고취하고 정서적 치유를 제공하고자 ‘힐링여행’을 지원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역시 환우 10명의 가족들과 함께 제주도에서 가족들과의 야외활동 및 동행하는 의료진들과의 면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암투병으로 지친 여성 환우들의 심신을 치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AIA생명 다니엘 코스텔로 대표는 “경제적,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여성암 환우들과 그 가족들에게 이번 지원금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여성 친화적 보험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AIA생명은 앞으로도 여성암뿐 아니라, 여성특화질병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를 통해 여성의 건강 증진에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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