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세스바이오, 신제품 파이프라인 강화-부국證
2014-11-24 07:03:01 2014-11-24 07:03:11
[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24일 부국증권은 엑세스바이오(950130)에 대해 신제품 파이프라인 강화로 중장기 성장동력을 마련했다며 목표가 1만65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신규로 제시했다.
 
엑세스바이오는 복합 말라리아 combo RDT와 변종 말라리아 진단 제품 등 총 11가지 종류의 말라리아 진단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김주용 부국증권 연구원은 "회사는 G6PD 진단키트와 바이오센서, HPV(인유두종바이러스) 진단키트 등 제품화 완료단계에 있고 Dengue 진단키트도 연내 임상완료 후 내년 2분기 매출이 발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내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46.7%, 95.0%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에티오피아 공장 생산증가와 미국 공장 자동화로 원가절감과 수익성 개선이 이뤄질 것이란 평가다.
 
김 연구원은 "주요 공급처인 아프리카, 중동, 동남아 등의 지역과 가까워 지리적으로 유리한 위치를 확보했고 1인당 인건비도 크게 낮아 긍정적"이라며 "미국 공장 역시 공장 자동화 시스템 도입이 진행되면서 점차적으로 인건비가 절감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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