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우정화기자]사공일 무역협회장이 한-아랍소사이어티(Korea-Arab Society, KAS)의 새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9일 한-아랍소사이어티는 이희범 전 이사장이 사임함에 따라 공석이 된 이사장에 유명환 외교통상부장관의 제청을 받은 사공일씨를 선출했다고 밝혔다.
2008년 7월에 창설된 KAS는 오는 5월 '아랍문화축전', 6월 '아랍대학생 국내 초청 연수 사업' 등을 벌이기로 하는 등 한국과 아랍지역간의 우호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KAS는 아랍연맹 22개 회원국과의 전방위 협력 채널로 창설된 민·관 합동 비영리재단으로, 한국측 16명과 아랍측 15명을 합해 총 31명의 이사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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