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엔터, 최종 공모가 2만8000원 확정
2014-11-20 16:08:38 2014-11-20 16:08:38
[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아티스트 육성 및 연예 콘텐츠 개발 전문 기업 에프엔씨엔터테인먼트가 지난 18일과 19일 양일 간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실시한 결과 공모가가 2만8000원으로 확정됐다고 20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상장으로 총 392억원을 조달하게 된다. 공모자금은 중화권 진출 강화, 드라마 자체 제작 자금과 운영자금 등으로 쓰일 계획이다.
 
FNC엔터는 전체 공모물량의 80%인 112만 주에 대해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실시한 결과 185: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상장 주관사인 유진투자증권 관계자에 따르면 자산운용사와 보험사를 비롯해 증권사 등 총 260개의 기관이 참여했다.
 
일반인 대상 청약은 전체 공모물량의 20%인 28만 주를 대상으로 오는 24일과 25일 양일 간 진행된다. 대표주관사인 유진투자증권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상장예정일은 12월4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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