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시황) 코스피, 외국인 매수 확대에 추가 하락 제한
2014-11-20 13:22:48 2014-11-20 13:22:48
[뉴스토마토 어희재기자] 코스피가 외국인들의 매수 물량 확대에 따라 추가 하락이 제한되고 있다.
 
20일 오후 1시 20분 현재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11.76포인트(0.60%) 내린 1955.11에서 등락중이다.
 
외국인이 888억원, 개인이 523억원 매수 중이다. 기관은 1433억원 홀로 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 우리은행(000030)이 하한가에 진입한 가운데 은행업종이 8.23% 하락 중이다. 그뒤를 이어 운수창고, 금융, 운송장비, 음식료품, 증권 업종이 1~2% 내림세다.
 
반면에 시멘트주가 선전하며 비금속광물 업종이 0.6% 상승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들은 대체로 내림세다. 삼성에스디에스(018260)가 외국인들의 집중적인 러브콜에 5.12% 홀로 상승 하고 있다.
 
반면에 현대차(005380)는 2.33% 추가 하락하고 있고, SK텔레콤(017670)도 1.5% 하락하며 수출주와 내수주가 일제히 내림세다.
 
코스닥 지수는 외국인의 매도 확대에 장중 저점을 낮추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23포인트(0.23%) 내린 539.61을 지나고 있다.
 
중국에 상장된 중국 국적주들 나흘째 오름세다.
 
전날 상한가를 기록했던 차이나그레이트(900040)는 추가적으로 3.86% 상승하고 있다. 차이나하오란(900090)은 7.74%오르며 52주 신고가 부근에서 등락 중이다. 완리(900180)는 11.68% 급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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