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시황) 코스피 1960선 지지력 테스트..환율 급등
2014-11-19 13:23:21 2014-11-19 13:23:21
[뉴스토마토 어희재기자] 원·달러 환율이 1105원선까지 치솟으면서 코스피가 1960선 지지력 테스트에 나서고 있다.
 
19일 오후 1시 20분 현재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5.97포인트(0.30%) 내린 1961.19를 지나고 있다.
 
외국인이 749억원, 개인이 344억원 매수에 나서고 있고 기관은 1107억원 매도 중이다.
 
업종별로 수출주와 방어주의 온도 차가 뚜렷하다. 통신, 전기가스 업종이 2% 이상 오르고 있고 그 뒤를 이어 음식료품(0.83%), 섬유의복(0.82%), 의약품(0.65%), 은행(0.61%), 기계, 금융, 서비스 업종이 오름세다.
 
반면 건설, 운송장비 업종이 2% 이상 내림세다. 철강금속, 화학, 증권주가 1% 하락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 현대차(4.51%)가 낙폭을 더욱 확대하고 있다. POSCO도 3% 가까이 하락중이다. 반면 한국전력(2.7%)과 SK텔레콤(2.27%), 신한지주(1.98%)는 상승하고 있다.
 
지난달 27일 최대주주가 현정은 회장으로 변경된 이후 3분기 호실적을 발표한 현대엘리베이터는 이날 또 다시 신고가를 경신했다. 전날보다 3700원(6.67%) 오른 59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540선 회복 시도에 나서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3.08포인트(0.57%) 오른 539.28포인트를 지나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전날 보다 6.20원 오른 1105.05원에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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