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하나기자] 메리츠자산운용은 퇴직연금 가입자를 위한 '메리츠코리아증권투자신탁[주식혼합]'펀드(이하 '메리츠코리아주식혼합펀드')를 삼성생명을 통해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메리츠코리아주식혼합펀드는 2015년 확정기여형(DC)과 개인형퇴직연금계좌(IRP) 가입자의 총위험자산 투자한도가 40%에서 70%로 확대됨에따라 근로자들이 퇴직연금 자산을 운용할 때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선보인 것이다.
이 펀드는 20년 이상의 운용경험을 가진 주식운용팀의 팀워크를 바탕으로 철저한 장기투자와 상향식 펀더멘탈 리서치라는 운용철학을 통해 운용될 예정이다. 채권운용은 추가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위해 국공채 위주로 편입할 계획이다.
한편, 메리츠자산운용은 지난 6월부터 주식40% 이하 메리츠채권혼합 퇴직연금도 출시해 판매하고 있다.
메리츠자산운용 관계자는 "앞으로 해당 상품들은 퇴직연금뿐 아니라 위험자산비중이 높은 주식펀드에 가입하기 어려운 보수적인 일반 가입자들도 가입할 수 있도록 판매회사를 적극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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