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무선단말을 통한 거래 비중은 매년 증가 추세인 반면 HTS를 통한 거래는 계속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한국거래소가 유가증권시장, 코스닥시장의 올해 주문매체별 거래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가증권시장에서 HTS를 통한 거래대금 비중은 27.66%로 지난해 30.62% 대비 2.96%포인트 감소했다.
코스닥 시장 역시 HTS를 통한 거래대금 비중은 57.38%로 전년 61.50% 대비 4.12%포인트 줄었다.
반면 유가증권시장에서 무선단말을 통한 거래대금 비중은 10.40%로 전년 9.28% 대비 1.12%포인트 증가했다. 코스닥 시장 역시 무선단말을 통한 거래대금 비중은 20.95%로 전년 17.52% 대비 3.43%포인트 늘었다.
개인은 주로 HTS를 통해서, 기관과 외국인은 영업단말을 통해 거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단말 거래대금 비중은 기관(87.33%), 외국인(63.35%), 개인(15.51%) 순이며 HTS 거래대금 비중은 개인(60.18%), 외국인(1.56%), 기관(0.54%) 순으로 집계됐다.
◇유가증권시장 주문매체별 일평균거래대금 및 비중(자료출처:한국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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