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보험협회, 우수설계사 230명에 '블루리본' 수여
손보업계 모집종사자 중 0.1% 선정
2014-11-13 18:32:05 2014-11-13 18:32:05
[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손해보험협회는 13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에서 '2014 블루리본(Blue Ribbon) 수여식'을 개최하고 우수설계사 230명을 선정했다.
 
◇블루리본 수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블루리본은 높은 실적과 완전판매를 달성한 손해보험 모집자에게 수여되는 최고의 명예 자격으로 올해에는 230명이 선정됐다.(사진=손해보험협회)
 
블루리본은 높은 실적과 완전판매를 달성한 손해보험 모집자에게 수여되는 최고의 명예 자격이다. 블루리본은 4년 연속 우수인증모집인으로 모집질서 위반사실이 없는 자 중 계약유지율, 불완전판매비율, 근속연수, 계약건수 등을 고려해 선정된다.
 
올해에는 230명이 선정됐다. 이는 전체 손해보험 모집자 중 약 0.1%에 해당한다.
 
올해 블루리본 수상자의 연평균 소득은 약 1억3000만원, 평균 연령은 52.9세로 나타났다. 평균 한 손해보험회사에서 17.1년을 근무한 장기 근속자로 30대 중반부터 설계사 활동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성별로는 남성 89명(38.7%), 여성 141명(61.3%)으로 집계됐다. 연령별로는 60대 이상 34명(14.8%), 50대 131명(57.0%), 40대 63명(27.4%), 30대 2명(0.8%) 순이었다.
 
수상자 중 올해 처음 수상하는 설계사는 90명(39.1%), 2회 수상자는 80명(34.8%), 3회 수상자는 38명(16.5%), 4회 수상자는 22명(9.6%)으로 집계됐다.
 
손해보험협회 관계자는 "완전판매를 실시하는 모집자가 장기적으로 높은 실적을 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앞으로도 보험모집질서 개선을 위해 금융당국과 회원사와의 논의를 통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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