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양지윤기자] 한화케미칼이 바이오시밀러 사업에서 파이프라인을 확대할 뜻을 내비쳤다.
한화케미칼은 12일 3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바이오시밀러 사업은 현재 파이프라인 확대를 추진 중"이라면서 "세계적인 제약사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시장을 개척하는 게 유리하다는 판단에 따라 여러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화케미칼은 지난 11일 자체 개발한 바이오시밀러(동등생물의약품) '다빅트렐(R)'의 시판허가를 식약처로부터 받았다. 다빅트렐(R)은 미국 화이자의 류마티즘 관절염 치료제인 '엔브렐'과 같은 성분의 세계 최초의 복제약이다. 한화케미칼은 지난 2012년 식약처에 시판 허가를 신청한 지 2년 만에 허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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