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경준기자] 신영증권은 8일 본격적인 실적시즌을 앞두고 있는 상황하의 투자대응과 관련해 “과도해 보이는 기대감보다는 기본적으로 좋지 않은 실적이지만 2, 3분기의 회복스토리에 어느 정도 기여할 것인지를 측정하는 것이 더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경수 신영증권 연구원은 8일 분석보고서를 통해 “이익측면에서 개선되고 마진율이 전년동기, 전분기 대비 증가했다면 향후 이익회복력은 더욱 클 것”이라며 “이 같은 조건에 만족하는 종목에 대한 차별적인 관심이 필요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신영증권은 이에 따라 1분기 실적개선이 전망되고 향후 2, 3분기에도 희망을 가질만한 종목으로, 삼성물산, SK, 앤씨소프트, LG생명과학, 오리온, 비에이치아이, 인프라웨어, 용현비엠, 인선이엔티, 대한제당 등 10개 회사를 꼽았다.
이들 종목은 1분기 영업이익의 전년동기, 전분기 대비해서 개선이 예상되며, 지난 2008년 1분기, 2008년 4분기의 영업이익률보다 이번 1분기의 영업이익률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며, 1, 2분기 영업이익 추정치가 상향조정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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