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봉균 SK에너지 사장, 임직원과 '작은 도서관' 조성
2014-11-11 16:22:52 2014-11-11 16:22:52
◇박봉균 SK에너지 사장(왼쪽 첫번째)이 11일 오후 서울시 광진구 자양동에 위치한 새날지역아동센터에서 본사 임직원 30명과 함께 ‘작은 도서관’ 조성 봉사활동을 펼쳤다.(사진=SK에너지)
 
[뉴스토마토 양지윤기자] SK에너지는 11일 박봉균 사장 등 본사 임직원 30명이 서울시 광진구 자양동에 위치한 새날지역아동센터에서 '작은 도서관' 조성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는 SK에너지가 보건복지부, 일선 SK주유소와 연계해 추진 중인 '사랑의 책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노후한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개보수 공사와 함께 작은 도서관을 조성해 준다.
 
SK에너지는 대전, 울산, 제주 등에 이어 일곱 번째로 새날지역아동센터를 선정했다. 새날지역아동센터는 차이나타운이 있는 자양동에 위치해 다문화가정 아동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이다. 10년 이상 노후화 돼 개보수가 필요했다. 박봉균 SK에너지 사장은 직원들과 함께 아동센터 보수 및 벽화 그리기를 실시하고, SK에너지에서 기부한 도서 500권을 직접 전달했다.
 
박 사장은 "작은 도서관 조성은 SK가 '인재보국' 기치 아래 교육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사회공헌 철학의 발로"라며 "작은 도서관을 포함한 사랑의 책나눔 활동이 아이들의 꿈과 희망에 날개를 달아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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